화정2동에 위치하여 우리옆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짚봉산 산책로 및 진입로등의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산책로부근의 위험시설이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2022년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6월 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염주해동검도 봉사단 청소년 9명과 함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봉사활동은 매년 2회 실시하는 짚봉산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가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함께 참여하여 우리동네를 스스로 깨끗이 하자면서 진행했으며, 광주광역시 서구 자원봉사 센터에서 전해주신 생분해플라스틱PBAT 봉투를 이용해서 청소를 완료했습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한 9명의 청소년들은 조시우, 조은우, 남승훈, 이효광, 전용은, 오동훈, 채환희, 김준성, 정윤호 이었습니다. 멋진 우리 청소년..

광주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온리안 컵 플로깅 봉사활동을 안내드리며,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일회용 컵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회용 컵만 모아보는 봉사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게시하는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설명한 후 바로 시작할 예정이며, 특히 6월 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짚봉산청소활동중에도 진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6월 15일까지 진행한 후 우리 아이들의 컵플로깅 결과를 모아서 집계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스스로 봉사하는 활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봉사실적을 위한 필요한 사항 1. 1365 회원가입하기 2. 1365 봉사활동 신청하기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 온..

5월 4주차, 골목길 청소활동 (5.28) 5월 28일 토요일, 우리 해동검도 친구들과 함께 화정2동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도로와 골목길의 쓰레기를 100리터를 치웠습니다.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나니 우리 아이들도 기분이 개운해 진다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박도욱, 김시원, 허재욱, 허재혁, 오동훈, 남승훈, 박다온, 채환희 (8명) 참 대견하지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활동한 이 친구들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문화시민행보는 매주 계속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칭찬과 격려입니다. ~♥♥♥ 충효예의 실천도장 ☞ 염주해동검도 (봉사를 실천하며 이끌어가는 도장) 💝💝💝💝💝💝💝💝💝💝💝 상담전화 : 0..

"화정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주관하는 2022 청소년 마을지킴이 프로젝트인 화정동보안관 프로그램 6회차 활동을 5월 28일 오전 10시에 염주해동검도 도장에 모여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6회차 활동은 5회차 활동에 이어 화정동 5구역 (한양아파트, 이편한세상아파트, 염주체육관 사거리, 염주사거리, 광덕중고교후문부근, 대주아파트 부근) 순찰하면서 아동안전 지킴이집의 현황과 마을의 안전위해 요소들을 확인 점검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5월~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염주해동검도 도장에서 집결해서 활동하게 되었으며, 담당하시던 조윤진선생님의 업무분장에 의해 6월부터는 김새령선생님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화정동보안관 청소년들은 2022년 10개월 동안 마을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

5월 2주차, 골목길 청소활동 (5.14) 5월 14일 토요일, 우리 해동검도 친구들과 함께 화정2동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도로와 골목길의 쓰레기를 100리터를 치웠습니다.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나니 우리 아이들도 기분이 개운해 진다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허재욱, 허재혁, 오동훈 (3명) 참 대견하지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활동한 이 친구들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문화시민행보는 매주 계속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칭찬과 격려입니다. ~♥♥♥ 충효예의 실천도장 ☞ 염주해동검도 (봉사를 실천하며 이끌어가는 도장) 💝💝💝💝💝💝💝💝💝💝💝 상담전화 : 062-367-7228 관장전화 : 010-23..

지난달부터 계획하여 드디어 5월 22일, 어제 아침 8시부터 도장에 모여서 9시까지 적십자 광주봉사관에 집결해서 작은아이 봉사단과 염주해동검도 봉사단의 봉사자 23명과 함께 사랑의 빵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빵만들기 봉사에 참여하는 우리의 사랑의 온도는 매우 높았으며, 하나하나를 만들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서로를 칭찬하며 활동했습니다. 어제 만든 빵은 쿠키와 피자빵은 가까운 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달할 예정으로 맛있게 먹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강사님의 지도아래 안전하고 맛있게 만든후, 오후에 직접 방문해서 전달하고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한 작은아이봉사단 회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저희 염주해동검도 봉사단 청소년들도 너무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