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 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스물 두번째로 순명 편 5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順命篇 (총 5장中 5장) 子 曰 死生이 有命이오 富貴在天이니라. (자 왈 사생이 유명이오 부귀재천이니라) 공자께서 가라사대, 죽고 ..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 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스물 한번째로 순명 편 4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順命篇 (총 5장中 4장)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이 空自忙이니라. (만사분이정이어늘 부생이 공자망이니라) 만사의 분수가 이미 정해졌거늘..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 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스무 번째로 순명 편 3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順命篇 (총 5장中 3장) 景行錄에 云 禍可倖免이오 福不可再求이니라. (경행록에 운 화가행면이오 복불가재구이니라) 경행록에 이르기를 화..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 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열아홉 번째로 순명 편 2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順命篇 (총 5장中 2장) 時來風送俗登王閣이오 運退雷轟天福碑이니라. (시래풍송속등왕각이오 운퇴뢰굉천복비이니라) 때가 몸에 바람이 등왕..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 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열여덟 번째로 순명 편 1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順命篇 (총 5장中 1장) 列子 曰 痴聾痼啞도 家豪富오 知慧聰明도 却受貧이라 年月日時 該載定하니 算來由命不由人이니라. (열자 왈 치롱..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 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열일곱 번째로 천명 편 7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天命篇 (총 7장中 7장) 孟子 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天者는 亡이니라. (맹자 왈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이니라) 맹자께서 가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