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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5일, 해동검도 염주검도관 주말특별수련일지
해동검도 염주검도관 - 주말특별수련일지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맑음) 수련주제 : 2022년 상반기 입승단준비 수련 및 주말 고단자반 수련 (주중 결석자 보충수련) 우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습관화하면서 꼭 이겨낼 것입니다. 화이팅~! #블챌 #오늘일기 #해동검도 #염주해동검도 #촛불끄기 #코로나극복 #믿을만한도장 #화정동검도관 #봉사활동
2022.01.16 -
인성바른 해동검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봉사생활 (1.15)
1월 2주차, 골목길 청소활동 (1.15) 1월 15일 토요일, 우리 해동검도 친구들과 함께 화정2동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도로와 골목길의 쓰레기를 100리터를 치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허재욱, 허재혁, 강민경, 김민재, 임가율, 임준영, 장승찬, 장희재, 남승훈, 채환희, 채소희, 이수연, 김세은 (13명) 참 대견하지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활동한 이 친구들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문화시민행보는 매주 계속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칭찬과 격려입니다. ~♥♥♥ 충효예의 실천도장 ☞ 염주해동검도 (봉사를 실천하며 이끌어가는 도장) 💝💝💝💝💝💝💝💝💝💝💝 상담전화 : 062-367-7228 관장전화 : 010-2327-2315 #블챌 #..
2022.01.15 -
운동 제대로 하려면..알고 있어야 할 10가지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운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헬스닷컴'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칼로리 소모가 잘 돼 비만을 막고 △단련 효과로 심장기능이 향상되며 △혈액순환이 잘되고, 면역력도 커지고 △행복 호르몬이 펑펑 나와 스트레스가 잘 풀리며 △사고력과 기억력 등 뇌기능도 향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운동하기가 만만찮은 환경이지만 그래도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운동을 해야 할 때다. 그런데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유의해야 할 것이 적지 않다. 비만이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이 처음부터 속도를 내 뛰려고 하면 안 된다. 또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
2022.01.15 -
'계단 오르기' 운동, 무릎 손상 없이 건강하게 하려면?
계단 오르기는 무릎 관절 주변 근육뿐만 아니라 흔히 코어 근육이라 불리는 척추 주변, 엉덩이, 허벅지 등의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계단 오르기는 일반적인 걷기나 빠르게 걷기와 같은 운동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어 유산소 운동으로도 효과적이다. ◇ 계단 운동 전 스트레칭법 1. 종아리 스트레칭 ... “양쪽 각각 15초씩 1세트 진행” ① 계단 뒤에 바로 선 자세에서 한쪽 발끝만 계단 위에 올린다. ② 무릎을 펴고 체중을 실어 뒤꿈치를 바닥 쪽으로 지그시 누른다. 2. 허벅지 앞쪽 스트레칭 ... “양쪽 각각 15초씩 1세트 진행” ① 바로 선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구부려 손으로 발등을 잡는다. ②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복부에 긴장감을 갖고 발등을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 이때 중심을..
2022.01.15 -
오래 살려면 키워야 하는 '하체 근육'.. 손쉽게 만드는 법
노년 이후 자주 발생하는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낙상이다.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은 일 년에 한 번 이상 낙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상은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다양한 부위의 골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노인에서 전체 사망 원인의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낙상이 자주 발생하는 여러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하체 근력 약화다. 온몸의 근육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특히, 하체 근력은 균형과 보행 능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하체 근육의 종류와 근력 운동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중요한 근육에 대해 간단하게 특별한 기구 없이 가능한 운동법이 있다. 우선 엉덩이 근육이다. 서고 걸을 때 가장 중요한 근육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2022.01.15 -
'운동이 필요하다'는 몸의 경고 신호 7
1. 운동 싫어했는데... 막상 환자 되면 운동이 '필수'인 이유 병을 얻어 오래 입원 중인 환자가 점차 회복이 돼 거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때 의사는 "몸을 움직이라"고 권유한다. 병실 복도를 걷거나 병원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 환자는 수술 등 치료 외에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운동을 싫어한 사람이라도 막상 환자가 되면 운동을 꼭 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를 예로 들어보자. 의사는 혈압 조절을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 일주일 3~5회가 좋은데, 처음에는 10~20분 하다가 점차 늘릴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3~4개월 하면 수축기 혈압은 8-10mmHg, 이완기 혈압은 5-10mmHg 내려간다. '운동 치료' 효과인 것이다...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