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지혜로운 삶(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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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계선편 / 5장 / 사마온공 왈 적금이유자손 미리자손 능진수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다섯 번째로 계선편 5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繼善篇 (총 10장中 5장) 司馬溫公이 曰 積金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이 能盡守오 積書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이 能盡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
2022.05.01 -
명심보감, 계선편 / 4장 / 경행록 왈 은의광시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네 번째로 계선편 4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繼善篇 (총 10장中 4장) 景行錄에 曰 恩義를 廣施하라 人生何處不相逢가 讐怨을 莫結하라 路逢狹處면 難回避니라 (경행록에 왈 은의를 광시하라..
2022.04.30 -
명심보감, 계선편 / 3장 / 장자 왈 어아선자 아역선지 어아악자 아역선지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세 번째로 계선편 3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繼善篇 (총 10장中 3장) 莊子 曰, 於我善者도 我亦善之하고 於我惡者도 我亦善之니 我旣於人에 無惡이면 人能於我에 無惡哉인저 (장자 왈, 어..
2022.04.29 -
명심보감, 계선편 / 2장 / 동악성제수훈 왈 일일행선 복수미지 화자원오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두 번째로 계선편 2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繼善篇 (총 10장中 2장) 東岳聖帝垂訓에 曰 一日行善에 福雖未至나 禍自遠矣오 一日行惡에 禍雖未至나 福自遠矣니 行善之人은 如春園之草하여 不見..
2022.04.28 -
명심보감, 계선편 / 1장 / 공자 왈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의 뜻을 가진 명심보감, 학교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책임에도 이제는 거의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매일 한편씩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보면서 한자씩 한자씩 읽어가고 그 뜻을 다시금 이해해 가면서 생활속에 실천해 보고자 스스로의 챌린지를 해 봅니다. 예전부터 명심보감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지요, 서당에서의 훈장님, 공부하는 아이들, 혼쭐나는 아이~ 내 마음속의 훈장님께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오늘 챌린지의 첫 번째로 계선편 1장을 써 내려갑니다. 明心寶鑑 / 繼善篇 (총 10장中 1장) 子 曰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자 왈 견선여불급하고 견불선여탐탕하라.) 공자께서 가라사대 선함보기를 미치지 못..
2022.04.27